<?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DEOKKYU.NET</title>
		<link>http://deokkyu.net/</link>
		<description>DEOKKYU.NE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4 Dec 2008 19:57:17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item>
			<title>The Winner Takes It All</title>
			<link>http://deokkyu.net/226</link>
			<description>&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gt;&lt;object width="425" height="344"&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6QK2LRbXB7A&amp;amp;hl=ko&amp;amp;fs=1"&gt;&lt;/param&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6QK2LRbXB7A&amp;amp;hl=ko&amp;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gt;&lt;/embed&gt;&lt;/object&gt;&lt;/div&gt;  &lt;p&gt;올해 중반 즈음 포항 CGV에서 맘마미아를 보았음. 울지 않을 수 없었던 메릴 스트립의 열창. 피어스 브로스넌은 뻘쭘하지 않을 수 없었음.&lt;/p&gt;</description>
			<category>옮긴것</category>
			<category>맘마미아</category>
			<category>메릴 스트립</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26</guid>
			<comments>http://deokkyu.net/226#entry226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Dec 2008 19:53:59 +0900</pubDate>
		<enclosure url="http://www.youtube.com/v/6QK2LRbXB7A&amp;amp;hl=ko&amp;amp;fs=1" length="88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tem>
		<item>
			<title>'KTX 직접고용'절반의 승리</title>
			<link>http://deokkyu.net/225</link>
			<description>&lt;p&gt;‘KTX 직접고용’ 절반의 승리 &lt;a title="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021808395&amp;amp;code=940301"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021808395&amp;amp;code=940301"&gt;경향신문 기사 보기&lt;/a&gt; &lt;a title="http://databox.deokkyu.net/58" href="http://databox.deokkyu.net/58"&gt;블로그 내에 갈무리 해둔 것 보기&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옮긴것</category>
			<category>KTX</category>
			<category>가처분</category>
			<category>법원</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25</guid>
			<comments>http://deokkyu.net/225#entry225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Dec 2008 23:44: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투표권의 행사</title>
			<link>http://deokkyu.net/224</link>
			<description>&lt;p&gt;한 학우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몰매를 맞고 있다. 아무래도, 내가 전에 썼던 글로 인해 이 같은 글이 나온 것 같은데, 참 난감하다.&lt;/p&gt;  &lt;p&gt;투표권이 ‘권리’라는 측면에 입각해서, 그저 권리의 행사 불행사가 유권자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자유주의적 입장에서는 그 권리를 어떻게 바르게 쓰는지에 대한 대답은 없지만, ‘권리’에 대한 타인의 결단을 존중해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건전성을 담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현재 행해지고 있는 여론의 몰매는 투표하지 않으면 추후에 있을 사안에 대해서 아무런 불평도 할 수 없고, 사회의 모든 악이 투표를 하지 않음에서 생긴 것 같이 비난되고 있다. 이것은 비난의 정도가 지나치다.&lt;/p&gt;  &lt;p&gt;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당위는 인간이 결국은 사회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거대한 이익 속에서 자신은 주인 된 자로써 결정의 부담을 지지 않고 무임승차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유에서 옹호되기도 한다. 하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거대한 재난 속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의를 찾을 수도 있다. 선거의 결과가 올바를 때에만 ‘무임승차’를 이유로 그 권리불행사를 비판할 수 있다. 그런데, 선거의 결과가 개떡 같다면 어떤가? 이는 오히려 자신을 방어하지 않은 측면에서 그 결과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것이 된다.&lt;/p&gt;  &lt;p&gt;나는 본질적으로는 선거 시스템의 문제가 크다고 본다. 아니 선거를 제대로 치러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크다고 본다.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 ‘정책 선거’의 필요성이 보다 강조되는 이유는 선거가 그만큼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표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지는 않은가? 선거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결국 나라를 말아먹는 2MB 정권 하에서,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무임승차의 단꿀을 빠는 것이 아니라, 속세와 관련 없이 살고 싶은데 2MB의 재난을 당하고 있는 불쌍한 피난민일지도 모른다. 투표 했다고 도덕적 우월감에 빠지기에는 세월이 하 수상하다. 보다 구체적인 정치적 행위들을 모색해야만 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의견이나주장</category>
			<category>무임승차</category>
			<category>불행사</category>
			<category>자유주의</category>
			<category>투표권</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24</guid>
			<comments>http://deokkyu.net/224#entry224comment</comments>
			<pubDate>Tue, 02 Dec 2008 00:1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절주절</title>
			<link>http://deokkyu.net/223</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1&lt;/strong&gt;&lt;br /&gt;나는 내 나름대로, 여성주의나 녹색을 ‘자존’의 이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가령, 여성의 가사 노동에 의존하는 남성은 여성의 가사 노동을 착취한다. 자연에 의존하는 인간은 자연을 착취한다. 이처럼, 의존과 착취는 양면적이다.&lt;/p&gt;  &lt;p&gt;남성의 입장에서 이 같은 여성에 대한 착취를 피하는 법은 자신의 의존성을 벗어나는 것이다. 남성들 또한 가사 노동을 해야 한다. 여성이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바깥’으로 나갔을 때, 남성은 여성의 가사 노동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그 같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녹색의 경우는 조금 다르게 볼 수도 있다. 인간은 자연에의 의존을 탈피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물도 마셔야 하고, 음식도 먹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존’을 말한다. 인간의 물리적 조건을 수용하고 그것을 아껴야 한다는 말이다. 녹색은 의존의 탈피와 공존을 함께 말한다.&lt;/p&gt;  &lt;p&gt;&lt;strong&gt;#2&lt;/strong&gt;&lt;br /&gt;어제 저녁에는 같이 사는 형님과 손님이 녹색에 대해서 논쟁을 벌인다. 어떤 녹색주의자들은 실천적 측면에서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기도 한다. 그렇게 다양한 ‘아낌’ 실천 속에서, 각기 스스로 할 수 있는 ‘녹색’을 실천하는 것이리라. 그러자 손님이 말한다. “아, 나도 걸어 다니는데, 그럼 나도 녹색?”&lt;/p&gt;  &lt;p&gt;지향하는 바와 실천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지만, 결국 평가는 이상이 아니라 실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녹색에서 말하는 그 ‘대안적 삶’을 우리가 살아냈을 때에야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아닐까. ‘채식주의’, ‘자전거 이용’, 뭐 기타 등등의 녹색의 이상 앞에서 우리 형님은 ‘하지 않는 것.’ 이라 주장하고, 손님은 그것은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 않는 것’과 ‘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lt;/p&gt;  &lt;p&gt;&lt;strong&gt;#3&lt;/strong&gt;&lt;br /&gt;요 몇 일간 많이 아팠다. 아니 아직도 아픈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컨디션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그렇게, 누워서 신음하고 바닥을 치고 벽을 치다가 일어났다. 부엌에는 어제 형이 마신 술과 과자 껍질이 널브러져 있다. 또, 주로 만나는 여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내버려 두고 나간 것이리라. 아하, 것 참. 이것은 ‘하지 않는 것’일까, ‘하지 못하는 것’ 일까? 자칭 ‘페미니스트’인 그는, 진보적인 것에 많이 끌리는 사람이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로의 유학을 꿈꾸고 있다. 그가 보다 더 진보적인 생각들로 머리를 채우는 것은 걱정이 되지 않는다. 다만, 점점 더 실천과 멀어지는 사람이 되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볼 뿐이다.&lt;/p&gt;  &lt;p&gt;&lt;strong&gt;#4&lt;/strong&gt;&lt;br /&gt;그러는 나는, 또, 정서적 의존도 높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정서착취를 끝내고 나서야, 힘을 내어 본다. 자존의 이상? 참으로 힘든 길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속의잡설</category>
			<category>녹색</category>
			<category>여성주의</category>
			<category>의존</category>
			<category>자존</category>
			<category>정서</category>
			<category>착취</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23</guid>
			<comments>http://deokkyu.net/223#entry223comment</comments>
			<pubDate>Sun, 30 Nov 2008 16:5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mangatar</title>
			<link>http://deokkyu.net/222</link>
			<description>&lt;p&gt;자신의 캐릭터를 만드는 Mangatar 라는 것이 있네요.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제 사진을 보면서 아무리 맞는걸 고르려고 해도, 제 모습과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힘들 것 같네요.&lt;/p&gt;  &lt;div style="background-color:#fff;border-right: #000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000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margin-left: auto; border-left: #000 1px solid; width: 180px; margin-right: auto;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000 1px solid"&gt;&lt;img alt="mangatar" src="http://databox.deokkyu.net/attachment/lk4.jpg" /&gt;     &lt;p class="cap1"&gt;이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lt;/p&gt; &lt;/div&gt;  &lt;p&gt;&lt;a title="http://www.faceyourmanga.it/faceyourmanga.php?lang=eng" href="http://www.faceyourmanga.it/faceyourmanga.php?lang=eng"&gt;http://www.faceyourmanga.it/faceyourmanga.php?lang=eng&lt;/a&gt; 에 가면 해볼 수 있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속의잡설</category>
			<category>다르잖아</category>
			<category>망가</category>
			<category>망가타</category>
			<category>아바타</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22</guid>
			<comments>http://deokkyu.net/222#entry222comment</comments>
			<pubDate>Thu, 27 Nov 2008 16:17: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저는 투표 안 할건데요...</title>
			<link>http://deokkyu.net/221</link>
			<description>&lt;p style="text-indent: 1em"&gt;이번 선거 볼 거 없었잖아요. 중선관위도, 후보도 단독후보라서 그냥 저냥 선거 대충 하겠다는 느낌만 들었던 건 저뿐인가요?&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저는 투표할 때 공약 안 봐요. 다만 공약 속에서 드러나는 후보를 볼 뿐이죠. 정책선거를 지향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그것은 민주주의가 성숙하는 과정에서의 가치이지, 가장 궁극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삶은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앞으로 닥쳐올 변화무쌍한 이벤트들에 후보가 어떻게 대처할지는, 그 후보가 어떤 가치관을 바탕하고 있는지가 영향을 끼친다고 봐요. 결국 중요한건 그 후보의 가치관과 관심사겠죠. 그 후보의 가치관과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바라보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공약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그런데, 총학생회장 후보는 후보로써 사안에 대한 구체적 입장 표명이 ‘유쾌한 동행’에 대한 결례라고 말하네요. 그럼 모든 ‘구체적 공약’은 이전 정권에 대한 ‘결례’ 인가요? 자치회 후보는 ‘야식금지’가 공약이라네요. 학우들을 야식을 조절조차 못하는 주체적 인간으로 보지 않는데, 어떤 운영을 하실지 눈에 뻔하지 않나요?&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그래서 저는 투표 안할래요. 투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투표 하는 분들은 그래도 총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냥 경험적으루요.) 그래서 차라리 투표율 50% 안 넘어서, 다음에 다시 투표 하는 게 저의 의사를 관철시킬 수 있는 회칙 안에서의 방법이겠네요.&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투표 안하는 사람들이 모두 무관심하다고만 생각하지는 마세요. 결국 정치라는 건 주어진 조건들 안에서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 아니겠어요? 저는 관심도 많지만 지극히 정치적으로 투표를 안하는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제 투표 마감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고려해 볼 만하지 않겠어요?&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이 글은 혹여나 투표율이 낮다고 하여, 한동학생들 정말 관심이 없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한동에 희망이 없니 있니 하며 오바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쓰는거에요.&lt;/p&gt;</description>
			<category>의견이나주장</category>
			<category>i3</category>
			<category>안해</category>
			<category>투표</category>
			<category>한동</category>
			<category>합법적 무정부주의</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21</guid>
			<comments>http://deokkyu.net/221#entry221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Nov 2008 18:57: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로버트 제임스 윌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itle>
			<link>http://deokkyu.net/220</link>
			<description>&lt;table&gt;&lt;tbody&gt;&lt;tr&gt;&lt;td &gt;&lt;p style="line-height: 120%"&gt;&lt;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30569&amp;amp;ttbkey=ttbvirtuemace1827002&amp;amp;COPYPaper=1"&gt;&lt;span style="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gt;&lt;img alt="" height="150"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52730569_1.gif" width="100" border="0" /&gt;&lt;/span&gt;&lt;/a&gt;&lt;/p&gt;&lt;/td&gt;&lt;td &gt;&lt;p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20%; text-align: left"&gt;&lt;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30569&amp;amp;ttbkey=ttbvirtuemace1827002&amp;amp;COPYPaper=1"&gt;&lt;span style="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gt;매디슨 카운티의 다리&lt;/span&gt;&lt;/a&gt;&lt;span style="font-family: &amp;quot;굴림&amp;quot;"&gt;&lt;br /&gt;로버트 제임스 월러 지음, 공경희 옮김/시공사&lt;/span&gt;&lt;/p&gt;&lt;/td&gt;&lt;/tr&gt;   &lt;/tbody&gt;&lt;/table&gt;  &lt;p&gt;‘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라는 영화작품이 먼저 있는 것을 알고, 그것의 원작인 소설을 읽게 되었다. 대략적 줄거리는 유부녀와 이혼남이 4일간 사랑에 빠지고, 그 기억을 죽을 때 까지 못 잊어 한다는 낭만적 내용.&lt;/p&gt;  &lt;p&gt;하지만 읽는 동안, 낭만적 사랑을 나누고 낭만적 사랑 속에서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삶의 무게보다. 그들을 스쳐간 주변 사람들의 고통이 더 많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남자 주인공 로버트 킨케이드가 약간 외로울 때면 만나곤 했던 여자는 이렇게 말한다.&lt;/p&gt;  &lt;p style="padding-right: 2.5em; padding-left: 2.5em; padding-bottom: 0px; color: #990000; padding-top: 0px"&gt;한번은 그녀가 그의 마음을 맴도는 이야기를 했다.&lt;/p&gt;  &lt;p style="padding-right: 2.5em; padding-left: 2.5em; padding-bottom: 0px; color: #990000; padding-top: 0px"&gt;  “로버트, 당신 안에는 내가 들춰낼 수 없는 뭔가가 있어요. 나는 거기에 닿을 힘이 없어요. 때때로 당신이 여기 오랫동안, 한 사람의 생애보다도 더 오랫동안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혼자만의 공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구요. 당신은 내게 다정하게 대해 주지만, 나는 당신이 두려울 때가 있어요. 당신을 향하는 내 마음을 제어하려고 나 자신과 싸우지 않으면 난 내 중심을 잃게 되고 말 거예요. 그래서 다시는 찾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lt;/p&gt;  &lt;p style="padding-right: 2.5em; padding-left: 2.5em; padding-bottom: 0px; color: #990000; padding-top: 0px"&gt;_ 책, 24.&lt;/p&gt;  &lt;p&gt;그녀는 아마도 사랑하는 로버트 킨케이드의 마음 깊은 곳에 자신이 닿을 수 없음을 느꼈고, 그 무력함, 좌절감을 토로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뿐만 아니라, 여주인공 프란체스카의 유품으로 남긴 편지에서 드러나는 여주인공의 남편에 대한 서술에서, 남편 또한 어떤 좌절을 느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부분이 보인다.&lt;/p&gt;  &lt;p style="padding-right: 2.5em; padding-left: 2.5em; padding-bottom: 0px; color: #990000; padding-top: 0px"&gt;  리처드는 그가 다다를 수 없는 무엇인가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생각해. 때로는 그가, 화장대에 숨겨 놓은 마닐라 봉투를 몰래 본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했어. 그이가 죽기 직전, 내가 디모인의 병원의 침상 곁에 앉아 있을 때, 그는 내게 이런 말을 했어. “프란체스카,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꿈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소. 미안하오, 당신에게 꿈을 심어 주지 못해서.” 우리가 함께 살았던 생애 속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었지.&lt;/p&gt;  &lt;p style="padding-right: 2.5em; padding-left: 2.5em; padding-bottom: 0px; color: #990000; padding-top: 0px"&gt;_ 책, 192.&lt;/p&gt;  &lt;p&gt;남편의 좌절에 대한 정직한 고백이 부인에게는 감동으로 이어졌다. 서로에게 파괴적인 이 관계 아무래도 괴롭다.&lt;/p&gt;  &lt;p&gt;남녀 주인공의 낭만적 사랑과 그 주변인들에 대해 생각하면 미심쩍거나 꺼려지는 부분이 생긴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고양시켜 감상해야 할 부분은, 아무래도 합리화 기계화 문명화 되어 가는 사회에서 낭만과 신비의 가치에 대해서 노래하는 주인공 간의 대화는 아닐까? 머리 식히기는 좋을 듯한 내용. 일상의 탈출... 낭만에 취하고 싶은 여성에게 권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낭만주의</category>
			<category>소설</category>
			<category>영화화</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20</guid>
			<comments>http://deokkyu.net/220#entry220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Nov 2008 03:40: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요즘 드는 생각들 1</title>
			<link>http://deokkyu.net/219</link>
			<description>&lt;p style="text-indent: 1em"&gt;그들의 수사란... 완전 쓰레기글 배설... 자꾸 이런 글을 쓰니까 '비분강개형'문체가 손에 익으려고 그런다. 버려야할 못된 습관이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lt;a href="http://databox.deokkyu.net/53"&gt;총학의 제언&lt;/a&gt;.&lt;/p&gt;  &lt;hr /&gt;  &lt;p&gt;요즘 드는 생각들 1 (총학의 제언 관련해서)&lt;/p&gt;  &lt;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em; text-indent: 2em"&gt;총학의 제언 관련해서&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나는 솔직히 얼마 전에 있었던 現총학의 제언이, 그다지 달갑지만은 않다. 지금 이 시점에서 새로이 드러난 버스, 공간, 규정의 문제는 그 정보공개의 측면에서 학우들에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하지만, 정작 총학이 학기 내도록 역량을 집중했으며 학우들 사이에서도 주요 사안이었던 식당문제에 있어서 그들의 인식이 진전된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오히려 총학생회의 제언 내용 속에는 그들의 짧은 임기를 핑계하며, 온갖 역겨운 수사로 실효성이 없어 보이는 정책을 내어놓고 있는데, 그것이 One Stop Service 제도이다. 특히나 One Stop Service 제도에 관한 설명에서, 총학생회는 이상한 말을 한다.&lt;/p&gt;  &lt;p style="padding-right: 2.5em; padding-left: 2.5em; padding-bottom: 0px; color: #990000; padding-top: 0px"&gt;학우 여러분의 불편 및 불만 사항은 대부분이 ‘셔틀 버스’, ‘식당’, ‘부분적 학점 철회제’ 등으로 총학생회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민원이 그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략)... 과정의 복잡성으로 인해 처리절차는 길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학교 측에 민원을 전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나는 이 문장을 보고 숨이 턱 막혔다. 까놓고 말해, 이번 학기에 있었던 식당 문제에 대한 학우들의 민원이 총학이 그 민원을 학교측에 전달하고 다시 전달받는 과정상의 지체 문제였던가?? 총학생회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셔틀 버스’, ‘식당’, ‘부분적 학점 철회제’가 일개 학우들이 학교당국을 방문하면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사안인걸까? 정말로 만약 그러하다면, 총학생회의 존립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는 개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총학생회는 두는 것은 아닌가? 만약에 ‘셔틀 버스’, ‘식당’, ‘부분적 학점 철회제’ 같은 거대 사안이, 일개 학우가 행정당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해결되는 것이라면, 일개 학우가 못 해결할 사안이 어디 있겠으며, 총학생회는 도대체 왜 있는 것일까?&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학교측이 정보를 선점하고 그것을 수용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총학생회가 운운한대로 정보비대칭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학우들이 이런 저러한 상황을 모르고 건의하여 학교측에 방문한다면, 학교측은 그것을 시행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것이다.&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학우들이 식당에 관한 불평불만 글을 올리면 학생과로 호출 받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현 상황은 총학생회가 One Stop Service 운운하며, 엄청난 공과를 올린마냥 설레발치지 않아도, 학생처장님의 None Stop Calling 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정말 One Stop Service 가 정말 필요한 제도인가? 차라리 공개 설명회 몇 회를 더 하는 게 유익하고 건강하지 않을까?&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총학생회는 학우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학교당국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학생 대표로써 접근하고, 그 정보를 분석해서 학우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단체이다. 그런데, 학우들의 욕구가 있으면 행정당국에 직접 연결시켜주겠단다. 그럼 뭐할래? 대부분 외주로 주는 축제?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버스 대절? 에라이...그냥 니들 해산하던가.&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문득, 식당사안을 문의하러 총학생회 사무실을 방문하니, 식당매니저나 학생처장님을 만나게 해드릴깝쇼~하고 묻던 총학생회 측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ps. 久ECMD 아니고, 舊ECMD.&lt;/p&gt;</description>
			<category>의견이나주장</category>
			<category>i3</category>
			<category>식당</category>
			<category>유쾌한 동행</category>
			<category>인트라넷</category>
			<category>제언</category>
			<category>한동</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19</guid>
			<comments>http://deokkyu.net/219#entry219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Nov 2008 19:02: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title>
			<link>http://deokkyu.net/217</link>
			<description>&lt;table&gt;&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margin-bottom: 4pt"&gt;&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88" target="_self"&gt;&lt;img height="172" alt=""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106/A0688-00.jpg" width="120" border="0" /&gt;&lt;/a&gt; &lt;/p&gt;
      &lt;/td&gt;

      &lt;td&gt;
        &lt;p style="margin-bottom: 4pt"&gt;&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88" target="_self"&gt;&lt;span&gt;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lt;/span&gt;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lt;/a&gt;&lt;/p&gt;

        &lt;p style="margin-bottom: 4pt; margin-left: 30pt"&gt;드라마 | 1977.09.17 | 129분 | 미국 &lt;/p&gt;

        &lt;p style="margin-bottom: 4pt"&gt;감독 &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113" target="_self"&gt;밀로스 포만&lt;/a&gt; &lt;/p&gt;

        &lt;p style="margin-bottom: 4pt"&gt;출연 &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611" target="_self"&gt;잭 니콜슨&lt;/a&gt;, &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2602" target="_self"&gt;루이스 플레처&lt;/a&gt;, &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6111" target="_self"&gt;윌리암 레드필드&lt;/a&gt;, &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2895" target="_self"&gt;브래드 듀리프&lt;/a&gt; &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0688&amp;amp;mb=c#01" target="_self"&gt;더보기 &lt;/a&gt;&lt;/p&gt;

        &lt;p style="margin-bottom: 4pt; margin-left: 3.5em; text-indent: -3.5em"&gt;줄거리 범죄자인 맥머피(Randle Patrick McMurphy: 잭 니콜슨 분)는 교도소에서 정신 병원으로 후송된다. 정신 병원이 감옥보다는 자유로울 것으로 생각했던 맥머피...&lt;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688#story" target="_self"&gt;더보기&lt;/a&gt;&lt;/p&gt;
      &lt;/td&gt;
    &lt;/tr&gt;
  &lt;/tbody&gt;&lt;/table&gt;

&lt;hr /&gt;

&lt;p style="text-indent: 1em"&gt;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1977년 작품이다. 배경은 정신병원, 이 정신병원을 그냥 정신병원으로 읽어 내기만 해서는 안 될 듯하다. 가령, 말을 듣지도 하지도 못하는 인디언으로 병원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있는 Chief는 사실상 말을 들을 줄도 알고 할 줄도 아는 사람이다. 이 부분에서 그가 ‘인디언’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통해 이 영화가 그 당시 미국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특히나 McMurphy가 정신병원에서 도망치자고 Chief에게 제안했을 때, Chief가 하는 이야기는 자신이 정신병원에 있는 이유가 인종적 차별 때문임을 암시한다. 그의 아버지는 Chief보다 컸었고 유능했다. 하지만, ‘그들’에게 당했다. Chief와 그의 아버지를 ‘산송장’처럼 만드는 ‘그들’ 이 있다는 것.&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정신병원, Ratched 간호사가 환자들의 자발성을 떨어뜨리는 부분은 영화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월드 시리즈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는 McMurphy. Ratched 간호사가 말하는 병원의 소중한 일과표라는 것은 월드 시리즈가 방영되는 시간에 환자들이 보드 게임을 하고 있는 것. 이후 다시 요구된 재투표에서 10명이라는 환자 과반수를 넘기는 찬성이 있었음에도, 정해진 시간에 결정되지 않았다는 절차를 문제로 Ratched 간호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치료의 명목으로 행해지는 폭력은 환자들을 더욱 병들게 만든다. 흡연권 보장을 주장한 Cheswick의 발언과 그로 인한 병원 내의 난동을 이유로 병원측은 McMurphy, Chief, Cheswick은 전기충격을 가한다. 병동 내에 원장이 등장하기만 하면, 병원 환자들은 그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이후에, Billy가 자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lt;/p&gt;

&lt;p style="text-indent: 1em"&gt;결국 McMurphy는 병원측에 의해 폐인이 되어 버리고, Chief는 그러한 McMurphy는 그냥 두고 갈 수 없어. McMurphy를 죽게 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들 수 없었고, McMurphy가 들어 병원을 탈출하려 했던 세면대(?)를 들고 병원 벽을 뚫고 탈출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잭 니콜슨</category>
			<category>정신병원</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17</guid>
			<comments>http://deokkyu.net/217#entry217comment</comments>
			<pubDate>Sun, 16 Nov 2008 21:22: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몸의 생명력</title>
			<link>http://deokkyu.net/216</link>
			<description>&lt;p style="text-indent:1em;"&gt;심리치료과목 교재로 쓰고 있는 [[비블리오 드라마]] chapter 6 에 나오는 말이다. 대게 정신과 육체의 분리. 육체의 놀림. 게으름. 나의 정신적 고통은 아무래도, 몸이 열심히 살지 않아서 생기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이 본문을 읽으면서 했다는...&lt;/p&gt;&lt;p style="padding:0 2.5em; color:#990000"&gt;의자에 앉아서 루돌프 스테이너&lt;sub&gt;Rudolf Steiner&lt;/sub&gt; 작품 5권을 읽어야만 했던 때가 있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은 이것뿐이었다. “생리학적으로 말하자면, 사탄은 우리 몸의 다른 부분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머리에 몰리게 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lt;sub&gt;1961:40&lt;/sub&gt;.” 이러한 관점을 통해 몸과 마음의 분열은 사탄의 승리와 같다고 비난할 수 있다. 몸과 감정으로부터 분리된 명료한 이성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윌리엄 포티트&lt;sub&gt;William H. Poteat&lt;/sub&gt;가 말한 것처럼 데카르트의 사상&lt;sub&gt;서구 사회의 이분법을 인정하게 만든 데카르트 철학&lt;/sub&gt;은 우리를 “문화적 정신병자&lt;sub&gt;culturally insane&lt;/sub&gt;”로 만들었다&lt;sub&gt;1985:6&lt;/sub&gt;.&lt;/p&gt;&lt;p style="padding:0 2.5em; color:#990000"&gt;&amp;lt;&amp;lt;Bjorn Krondorfer 엮음, [[비블리오 드라마]](서울 창지사: 2008), 황헌영·김세준 옮김, 254.&amp;gt;&amp;gt;&lt;/p&gt;&lt;p style="text-indent:1em;"&gt;그런데, 또... 그렇다고 해서 한가의 철학이 언제나 사탄적인것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lt;/p&gt;</description>
			<category>책</category>
			<category>몸과 정신</category>
			<category>비블리오 드라마</category>
			<category>생명력</category>
			<category>성서와 심리치료</category>
			<category>심리치료</category>
			<author>(DEOKKYU)</author>
			<guid>http://deokkyu.net/216</guid>
			<comments>http://deokkyu.net/216#entry216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Nov 2008 20:46:2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